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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테리아 테라피

A.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Probiotics는 적절한 양으로 투여될 경우 인간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미생물"이라고 합니다. 흔히 유산균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젖산을 분비하는 것이 유산균 중에는 유익균이 대부분이지만 유해균도 있습니다. 그 유산균 중에서도 우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을 Probiotics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A.
우리 몸속에서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은 입 속입니다. 이런 세균에는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 유익균도 있지만 몸에 해를 주는 유해균, 그리고 중간 군도 있습니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잘 맞으면 우리가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스트레스, 약물의 오남용, 노화 등으로 인해서 균의 평형이 깨져 입속에 유해균이 많아지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염증이 생기고,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됩니다. 충치나 잇몸병 등 모든 치과 질환의 원인은 세균 때문입니다. 박테리아 테라피는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하여 유해균을 억제함으로써 구강을 포함한 몸속 세균의 균형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증가시켜 건강을 유지하는 구내 균질 개선 프로그램입니다.

A.
우리 몸속에는 100조 개가 넘은 세균이 살고 있습니다. 그 많은 세균들이 종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인간과 균형을 이루며 함께 공생, 공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의 대부분은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 약물 오남용, 스트레스, 노화 등으로 인해 균 다양성과 균 평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몸속 균 평형이 깨어지면 유해균이 증가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어 쉽 게 염증이 생기거나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 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강을 비롯한 소화관의 유해균을 줄이고 유익균을 늘려 균 평형을 맞춰주는 균질 개선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하여 유해균을 억제함으로써 구강을 포함한 몸속 세균의 균 형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증가시켜 건강을 유지하는 박테리아 테라피를 통해 100세 건강의 초석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Probiotics는 적절한 양으로 투여될 경우 인간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미생물"이라고 합니다. 흔히 유산균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젖산을 분비하는 것이 유산균 중에는 유익균이 대부분이지만 유해균도 있습니다. 그 유산균 중에서도 우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을 Probiotics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A.
박테리아 테라피는 모든 사람이 대상입니다. 현대인의 대부분은 꼭 질병 상태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약물 오남용, 스트레스, 노화 등으로 인해 균 평형이 쉽게 무너지는 환경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장기화되면 결국 균 평형이 무너져 유해균이 급속하게 확산하게 되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변해갑니다. 세균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유익균의 섭취를 필요로 합니다. 선진국에 사는 사람일수록 잘못된 식습관,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균 평형이 무너진 사람일수록 박테리아 테라피가 꼭 필요합니다.

2. 복용 방법

A.
프로바이오틱스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용량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현재 우리나라 식약 처에서는 1억-억 마리를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프로덴티스의 일일 권장 복용 량은 2억 마리로 로젠지의 경우 1 -2알, 드롭의 경우 5 방울을 섭취해주시면 됩니다. 시중의 일반 유산균들은 위에서 80%이상 죽지만 프로덴티스는 위산을 통과해도 대부분 살아남기에 2억 마리로 충분한 용량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질병과 증상이 있으신 경우에는 하루 2- 3알을 복용하여도 괜찮으십니다. 주요 질환의 효과를 실험한 논문에서는 대부분 하루에 2알 복용을 추천하였습니다.

A.
프로덴티스는 건강 기능 식품으로 항생제가 아니기에 평생 복용하신다고 해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지난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60억 회 이상 투여 되었음에도 한 번도 부작용이 보고되 지 않았을 정도로 안전합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선진국에서 현대인의 생활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은 대부분 좋지 않은 식습관, 생활습관, 스트레스, 약물남용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균 평형이 무너져 면역력이 저하되어 쉽게 질병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꾸준히 유익균인 프로덴티스를 복용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로덴티스를 1년 이상 장복했을 때 아토피도 나은 경우도 보고되고 있으니 최소 1년 이상은 복용하시면서 꾸준히 건강한 생활습관, 식습관을 만들어가면서 균질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은 증상도 있으시고 습관 개선이 되지 않아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에 1년 이상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A.
네 매일 복용하셔야 합니다. 루테리 균은 원래 인간 몸속에 있었던 유익균이지만 현대인의 대부분은 잘못된 생활 습관과 식습관 등으로 인해 30% 미만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루테리 균이 있는 사람들도 너무 적은 양이거나 병원성균을 이겨낼 만한 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몸속 토착 세균의 양은 상대적으로 고정되어 있기에, 새로운 균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상당 기간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새로 투여되는 루테리 프로바이오틱스가 체내에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의 변화와 함께 꾸준히 복용해주셔야 합니다. 실제로 프로덴티스를 복용하다가 갑자기 복용을 중단하게 되면, 1주일 내로 장내 정착된 루테리 균이 20% 이하로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또는 정기적으로 프로덴티스을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A.
프로덴티스는 의약품이 아니기에 언제 드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프로덴티스를 복용하는 가장 이상적인 시기는 치아를 닦은 직후 입니다. 칫솔질을 하면 치아 표면의 입자가 제거되고 프로바이오틱스가 부착되어 유익균이 증식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유익균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시켜 줍니다. 특히 취침 중에는 타액의 분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구강이 건조하게 되어 구강 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녁 식사후 양치질 후 자기 전에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프로덴티스를 취침 전 입안에 넣고 자연스럽게 녹여 드시면 유해균 조절을 효과적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에 2번이상 복용 시에는 아침, 저녁에 드시면 좋고 혹시나 복용을 깜빡하셨다면 생각났을 때라도 드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복용입니다.

A.
네, 문제 없습니다.
시중에는 공복에 드시면 안되는 유산균이 많지만 프로덴티스는 언제든지 복용하여도 문제가 없습니다.

A.
프로덴티스는 모든 연령대에서 사용 가능하며, 알약을 녹이는데 지장이 있는 분이라면 액상으로 된 프로덴티스 드롭을 권장합니다. 또한 임산부의 치은염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 결과 밝혀져 임산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프로덴티스는 살아있는 생균으로 체내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정착되어 군락화되는데 필요한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논문에 의하면 아이나 어른이 같은 양을 먹더라도 군락화되는 양상이 같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양을 복용하셔도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A.
프로덴티스는 임산부가 섭취하기에 적합하고 안전한 제품입니다. 모유에서 유래한 유익균인「루테리 균」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임신 중에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 중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구강 내 세균의 균형이 무너져 약 70%의 사람이 임신성 치주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은염으로 조산이나 저체중 아기가 태어날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따라서 임신 중에 프로덴티스를 복용하여 구강 내 세균의 균형을 잘 유지하고 치은염을 예방하는 것은 산모뿐만 아니라 태어날 아기에게도 중요합니다. 논문에 의하면 적어도 임신 마지막 3개월 전부터 하루에 2알씩 로젠지를 복용하게 되면 모유의 질이 개선되고 산모와 태어날 아기에게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임신 중에도 안심하시고 더 적극적으로 복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A.
모유 수유 중이시라면 오히려 프로덴티스 복용을 추천드립니다. 락토바실러스 루테리는 아기가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유익균입니다. 모유 수유 중일 때 프로덴티스 복용해주시면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낮춰주고 면역을 높여주는 등 모유의 질이 좋아집니다. 주변에 임신 계획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출산 4주 전부터 복용하셔서 유익균을 아기에게 전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제왕절개를 하는 경우는 반드시 추천드립니다. 또한 임산부의 치은염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 결과 밝혀져 임산부도 안전하게 사 용할 수 있습니다.

A.
노쇠한 노인분들은 프로덴티스 제품 중에서도 액체 타입을 추천합니다. 노인시설에서 프로덴티스 등을 사용하고 정기적인 구강 관리를 실시함으로써, 노인 사망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오연성 (흡인성) 폐렴으로 인한 사망을을 30% 이상 낮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노인 시설에서 루테리균을 섭취함으로써 칸디다 균의 균수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노화와 다량의 약물복용으로 인한 구강건조증을 개선할 수 있으므로 노년의 구강 건강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A.
네, 복용 가능합니다. 프로덴티스는 구내에 있는 정상적인 균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복용하여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입안에 문제가 있는 경우 유익균 과 유해균의 평형을 맞춰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프로덴티스를 복용하시면서 유해균을 억제하면서 유익균을 늘려 입안 세균의 균형을 맞춰주셔야 합니다.

A.
항생제를 비롯한 비타민제, 유산균제제와 복용하시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프로덴티스에 함유된 균주가 항생제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어 항생제를 먼저 드시 고 2시간 이후에 프로덴티스를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로덴티스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소화기관 내 미생물 총의 균형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증상이 심한 급성기에는 항생제를 드시면서 프로덴티스를 복용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프로덴 티스를 복용함으로써 항생제 부작용인 설사, 장 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기에 적극적으로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항생제가 들어있지 않은 약은 함깨 복용하도셔 괜찮습니다.

A.
대부분 장 건강을 위해서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고 있으실 텐데요. 프로덴티스는 구강에 특화된 프로바이오틱스로 다른 종류의 프로바이오틱스제재와 복용하셔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프로덴티스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는 구강 뿐만 아니라 소화기관 내 미생물의 균형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되시지 않게 프로덴티스 하나만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A.
프로덴티스는 정제타입으로 천천히 녹여 먹는 건강보조식품입니다. 알약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는 동결건조되어 휴면상태로 입안에서 타약과 접촉할 때 활성화되고 완전히 방출됩니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알약을 씹지 말고 입안에서 자연적으로 녹여 드십시오. 알약을 녹여 먹기 힘든 어린이나 연하곤란이 있는 노인의 경우, 액상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A.
그런 경우에는 액상 제재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 복용을 위해서 액상 제재를 곧 도입할 예정입니다. 액상 제재가 처방되기 전까지는 타블렛을 드시되 너무 따가우시면 씹어서 드셔도 됩니다.

A.
세균이 단당류(6탄당)을 섭취하고 산을 생성하여 치아의 바깥 부분이 부식되면서 충치가 시작됩니다. 자일리톨(5탄당)을 섭취하게 되면 세균이 5탄당인 자일리톨과 결합되어 산을 생성하지 못하고 영양분이 없어 세균의 힘 또한 약해지게 됩니다. 이와 같이 세균의 먹이를 대체해서 세균의 힘을 줄이는 것이 자일리톨이라면, 세균 자체를 억제시키는 것이 프로덴티스입니다. 구강 전용 유익균인 프로덴티스는 유해균의 자리를 먼저 차지하여 유해균을 억제하고, 루테린이라는 항균 물질을 만들어내서 유해균을 직접 제균하기도 합니다.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 보호 요인을 늘리기 위해서 가능하시다면 자일리롤과 프로덴티스를 함께 병행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A.
프로덴티스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급적이면 술을 드시지 않거나 줄이시는 편을 추천 드립니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몸의 면역이 약해지고 두통이나 속쓰림 등의 여러가지 숙취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때, 프로덴티스를 드셔서 유익균의 양을 늘려줌으로써 면역을 높여주고 숙취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환자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A.
과도한 제균이나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 현대인은 다양한 이유로 균 평형이 무너짐으로써 면역이 약해지면서 알레르기나 자가면역 질환, 심지어 아토피가 생긴다는 것이 최근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약으로는 일시적인 증상 치료에 머물러 알레르기나 아토피는 늘 재발되고 있습니다. 꾸준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복용을 통한 박테리아 테라피는 내 몸속 세균의 균형을 맞추어 근본적으로 면역을 높이는 것이 현대의학의 알레르기 치료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의 경우, 몸속 세균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복용량을 두 배로 늘리고 꾸준히 장기 복용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A.
제품에 사용된 배양액은 탈지유 또는 보리 기반 배지에서 발효됩니다. 분석 데이터는 우유 단백질, 유당 및 글루텐을 배양합니다. 그러나 완제품에서는 우유 단백질이나 유당이 검출되지 않으며, 글루텐 수준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프로덴티스는 우유, 글루텐, 계란, 땅콩, 견과류, 생선, 조개류, 콩과 같은 제품에 대한 알레르기 성분이 없기에 복용하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60억 회 이상 투여 되었음에도 지금까지 부작용이 보고된 적이 없습니다.

A.
네,
씹어 먹어도 괜찮습니다.

A.
균 평형이 무너진 상태에서 유익균을 섭취함으로 균 평형이 성립되어 갈 때 몸이 호전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증상입니다.

A.
프로덴티스 제품에 사용되는 감미료는 비 우식성 (충치 균이 먹어도 산을 내지 않는)으로 자기 전에 복용하셔도 충치가 생기지 않습니다. 특히 취침 중에는 구강 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프로덴티스를 취침 전 입안에 넣고 자연스럽게 녹여드시면 유해균 조절을 효과적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짓솔질을 하면 치아 표면의 치태가 제거되고 프로바이오틱스가 부착되어 유익균이 증식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반드시 짓솔질 후에 프로덴티스을 복용해주십시오.

A.
구강청결제에는 향균 작용이 있습니다. 이를 사용함으로써, 치주 병균이나 충치균 뿐만 아니라 루테리균 등의 유익균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향균 제재가 함유된 구강청결제 (리스테린 등)를 사용한 경우, 30분 이상의 시간을 두고 프로덴티스를 드실 것을 권합니다.
※클로르헥시딘의 경우, 2시간 이상

A.
전혀 그럴 위험이 없습니다만 주무시기 전까지 최대한 녹여 드시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3. 효능 관련

A.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한 작용을 통해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우선 우리 몸 안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이 잘 증식될 수 있도록 몸속 환경을 바꿔줍니다. 그리고 루테린이라는 항균 물질을 생성해 염증을 줄이고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유해균의 생장을 막고, 또 우리 몸에 소화시키지 못하는 식물 섬유의 소화를 돕고, 비타민B와 K 같은 특정 비타민을 생산합니다. 전신 건강을 위해서도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는 중요한데요. 장내 세균이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구강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장 건강입니다. 면역세포의 대부분인 80%가 장에 존재하는데 그것은 장에 너무나 많은 세균이 살고 있다는 것이죠. 이제는 장을 제2의 뇌라고 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호르몬들이 뇌 못지않게 장에서 분비되기 때문인데요. 우리 몸속 유익균이 감소하게 되면 세로토닌 형성도 줄어들고 그러면 나는 화도 나고 우울하고 짜증도 생기게 되는 거죠.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의 90%가 장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행복도 이 장이 좌지우지한다는 뜻입니다. 몸속 균형이 맞춰지면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A.
우리가 건강을 위해서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게 되는데요. 제일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검증된 균종이어야 합니다. 프로덴티스의 경우,wm에서 그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한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균주를 사 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위장 및 일부 대장에서 생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는 존재가 위산에도 약하고 담즙산에도 약하기 때문에 장까지 살아서 많이 가야 하는데, 얼마만큼 살아남을 수 있냐라는 거죠. 프로덴티스에 함유된 균주는 위산을 거쳐 98%이상 살아남는 것으로 논문에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사람을 대상으로 그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시험이 있어야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을 때 무슨 걱정을 하세요? 내가 먹었는데 구강에 잘 정착되는지, 그리고 장까지 살아서 가는지 그게 걱정이시잖아요 프로덴티스의 안정성과 효능에 대한 부분이 30건의 임상실험 및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WHO에 의해 검증되고 위산에도 잘 살아남고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된 프로티덴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A.
시중에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장 건강을 위해서 만들어졌는데,프로덴티스는 인체에서 유래된 구강에 특화된 프로바이오틱스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균주가 굉장히 중요한데 프로덴티스에 포함된 ATCC PTA5289균은구강 점막에 잘 정착되는 균주로 혐기성세균이 정착하기 쉬운 치주낭 내에 유익균이 먼저 자리 잡음으로 유해균을 억제하여 치주 질환을 예방하게 됩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구강에 잘 정착되어 입속 세균의 균형을 맞추어주고,또 다른 균주는 장에 도 잘 정착되어 장식 세균의 균형을 맞추어 면역을 길러줍니다. 프로덴티스는 임상적으로 안정성이 입증된 프로바이오틱스이기에 믿고 복용하셔도 됩니다.

A.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부분 마케팅의 일종입니다. 시중에는 최소 1억에서 300억개 정도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 균수가 많아도 대부분 위산과 담즙산에 의해 사멸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유산균 수가 많은 것을 드시라고 마케팅을 합니다. 그런데 프로덴티스의 경우 임상실험을 통해 소화기관을 통과하고도 대부분의 균주가 장에서 잘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많은 양을 투여하더라도 2억개의 균주만 있으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A.
프로덴티스에는 구강 전용 균주와 장 전용 균주가 각각 충분한 양으로 배합되어 있습니다. 구강과 장에서 효과를 낼 정도로 충분한 양의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가 있기에 효능적인 측면에서 안심하셔도 됩니다.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지켜주시면서 프로덴티스를 복용하셔야 유익균의 효과를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A.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효과가 나타나는 기간이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대답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논문에 의하면 출혈의 경우, 프로덴티를 복용하시고 2주 안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실제로 제가 복용해보니 복용 하루 만에 아침 구취가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A.
프로바이오틱스를 주기적으로 섭취한 경우, 충치의 원인균인 뮤탄스 균을 80%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논문에서 입증되었습니다. 꾸준히 복용하신다면 병원성을 띄지 않을 정도로 좋아지게 됩니다.

A.
구강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장 건강인데요. 프로덴티스에는 구강과 장에 좋은 균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의 경우, 몸속 세균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복용량을 두 배로 늘리고 꾸준히 장기 복용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건강한 생활습관, 식습관을 유지해주시면서 프로덴티스를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전체적인 면역이 증가하기 때문에 처음의 효과가 잘 보이지 않았던 부분(아토피, 변비)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A.
네, 저 또한 처음에는 효과를 잘 못 느꼈습니다. 프로덴티스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정착되는 균주가 있다보니 변비에도 효과가 있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프로덴티스를 복용하시면서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대한 변화를 주셔야 부가적인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 1~2달에는 효과가 조금 더디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꾸준히 장기간 복용하시게 되면 효과를 느끼게 되실 것입니다.

A.
네,좋아지고 있는지 잘 모르시겠다는 말씀 충분히 이해됩니다. 현재 고객님은 질병 상태는 아니기에 유익균에 대한 효과가 바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복용 전, 후로 타액 미생물 검사를 통해 변화하는 수치를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인은 대부분 좋지 않은 식습관, 생활습관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균 평형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유익균을 복용함으로 무너진 균 평형이나 면역을 잡아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복용을 조금 더 해주셔야 합니다. 프로덴티스를 복용하시면서 물을 많이 먹고,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신선한 채소나 뿌리 류 채소(우엉, 연뿌리)를 섭취해주시면 부가적인 효과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A.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복용이 중요합니다. 모든 건강보조식품이 그러하듯 프로바이오틱스 또한 규칙적으로 복용하셔야 효과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매일 쟁겨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A.
영구적으로 유익균을 정착하기 위해서는 고객님의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루테리 균은 원래 인간 몸속에 있었던 유익균이지만 현대인의 대부분은 잘못된 생활 습관과 식습관 등으로 인해 몸속 루테리균이 많이 소실된 상태입니다. 몸속 토착 세균의 양은 상대적으로 고정되어 있기에,새로운 균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상당 기간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새로 투여하는 루테리 프로바이오틱스가 체내에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의 변화와 함께 꾸준히 복용해주셔야 합니다.

A.
프로덴티스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60억회 이상 투여 되었음에도 한 번도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을 정도로 안전한 프로바이오틱스 입니다. 유아(미숙아 포함), 어린이, 성인, 노인 및 면역 저하(HIV 양성)에 대해 안전성 연구가 실시되었는데, 어떤 연구에서도 부작용이라고 여겨지는 사례는 없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경미한 헛배 부름을 일시적으로 경험했지만 대부분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프로덴티스는 건강한 사람의 모유에서 추출한 유익균으로 내성이 없는 구강 전용 프로바이오틱스입니다. 임산부와 소아도 복용 가능한 안전한 제품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A.
프로덴티스의 경우,30건의 임상실험이 진행되었고 현재 계속해서 효능에 관한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임상실험에서도 그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4. 비용 관련 & 기타질문

A.
스웨덴의 바이오가이아 본사와 한국, 일본의 경우, 병원에서 환자의 구강 상태에 대한 정확한 병의원과 진단 후 개인 상황에 맞은 균질 개선 프로그램을 처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복용하실 예정이라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치과에 내원 후 정확한 상태를 진단받으시고, 좀 더 전문적인 상담을 받으시고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최초의 처방 후에는 치과에서 발급 받으신 덴오믹스의 웹플랫폼의 병원코드만 있으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A.
현재 구강 상태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과정 & 유지 과정에 대한 설명, 바이오필름의 제거를 위해 치과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집니다.
무분별한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A.
수크랄로스는 EU국가, 미국, 멕시코, 캐나다, 호주, 일본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의학 · 과학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 장기간에 걸친 연구와 안전성 시험이 실시되고 있으며, 사용 기준에 따라 높은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체내에 받아들여져도 대사 및 분해되지 않고 24시간 이내에 100% 배출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 로젠지 정에 함유된 수크랄로스 용량은 굉장히 적은 양으로 안전합니다. 안정성이 확인되었기에 안심하시고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ADI 수크랄로스 허용치- 1 kg 당 15mg,로랜지 1 알 0.6시 .2mg)

A.
프로덴티스는 살아있는 유익균으로 만들어져 있어, 그 생균 활성을 유지하기 위해 25°C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냉암소보존). 25°C 이하의 장소에서는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지만, 기온이 오르기 쉬운 여름철에는 냉장고보관을 권장합니다. 다만, 냉동실에 보관 시 유산균의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냉동 보관은 피하십시오.